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4)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2)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수련

수련수련 / 2018. 5. 17. 12:03

교토에서 하루
이번주 일요일에 레이디스홀리데이
그제 술 많이 마셔서 하루
총 3번 결석ㅠ

오월은 조금 엉망진창이지만
오늘 오랜만에 숩타에서 손가락 터치

금요일에 누군가가 내 매트를 가져갔다.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다.
씨씨티비는 너무 어두워서 누가누구인지 안보인다고 했다.
남은 매트는 너무 더러워서, 실수라고 당연히 생각했던 마음이 자꾸 고의인가? 하는 의심으로 바뀐다.
많이 애정을 갖고 있던 매트라서 기분이 좋지 않다.

시르사사나 하고 엎드리면 가끔
‘아 나의 매트~ 네가 참 좋구나~’할 정도로 매트사랑 극진했는 걸.....
발각질로 허옇게 자국이 남아있는 매트를 일단 닦아서 매트장에 넣었는데....찝찝하기 짝이 없다...
근 1년 반을 매일 함께 해온 매트인데 홀라당 사라져버려 착잡...





+
매트 찾았고.

오늘 숩타 손가락 터치. 일주일에 두 번 터치한 적은 최근에 없어서 기쁨.
오늘은 다리에 얼굴을 갖다붙이면서 어깨 넣으니까 더 잘 들어가는 것 같았다.
5/20


++
요즘 햄스트링 딱딱. 5월초부터 계속 그렇다.
무릎은 오락가락.
고관절 최근에 안좋음. 약 열흘.
왼쪽 삐걱대고 오른쪽도 사실 그렇다....
왼어깨 지난주에 좀 아팠다 점프쓰루 때문.
쇄골 마찬가지..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