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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수련 / 2016. 8. 24. 11:02


나바사나. yj 오셔서 팔꿈치에 힘들어가지 않게 하라고 교정해주심. 다운독할 살짝 굽히는 것과 비슷하게 팔꿈치를 살짝 굽히는


백밴딩 2회까지 했는데 샘이 오심

발목을 잡고, 다리는 직각인 채로 두고 배꼽쪽을 들어올린 위치에서 손을 귀옆에 두고 일으키는 .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시르사사나

첫번째에 구르고, 셀 수없이 시도했지만 뒤에 보이는 거울 때문에 자꾸 집중이 안됐다. 샘이 오셔서 잡아주셨는데 처음엔 앉아서 잡아주심. 내가 금방 떨어졌고 샘이 서서 잡아주시려고 대기. 다리를 끝까지 올렸는데 생각보다 허리를 꺾어야 하는 같으면서 배도 힘을 주고 있어야 하는듯. 숫자로는 8,9정도 셌나. 좋아, 좋아 하심


샘이 시키고 싶으신 같았는데. 혜리 했어요? i don't know 많이? quite a few. 그럼 됐어요 오늘은 그만. 샘은 한국어하는데 영어해... ㅋㅋㅋ


끝나고 소마 가느라 바쁜 마음으로 샤워하고 튀려고 하는데 샘이 나와서 

혜리 are u good at translations? 

Umm yeah i do it sometimes. 

Really? Can you translate something for me? 

Sure. 

It's long. And it's about ashtanga yoga. 

Okay. I could do it. 

Great. 

How long is it and by when do i have to do it? 

Well it doesn't matter in couple of months will be fine. 

Ok then i could definitely do it. 

Ok great i'll send it to u on internet. 

You read it and if u think u can do it, please do. 

Ok. Bye see tomorrow.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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