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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수련 / 2018. 4. 22. 09:47

생각해보니
그그제는 밧다코나사나
그제는 나바사나를 빼먹었고
오늘은 밧다랑 가르바 순서 거꾸로 함.
정신을 왜 빼놓고 있는 거냐.

수리야부터 느낌이 좋은 몸
자누에서도 골반 뚝 소리 안났다.
숩타는 hj샘이 잡아주셨는데 발의 모양이 완전히 엎어져야 하는 것 같다. 발꿈치만 닿은 채 돌아가는 게 아니라 아예 골반 오픈 되도록.
발을 먼저 그렇게 바꾸신 뒤에 (바꾸니 왼발의 경우 특히 발목아랫부분이 아팠다)
팔을 꽉 잡도록 해주시고 발이 서로 닿게 어져.
시원한 느낌.




24일은.
몸이 너무 딱딱했다. 23일 하루종일 누워있었기 때문. 윗등이 게껍질처럼 딱딱해서 아무것도 제대로 안됨.
마리차사나d를 못잡았다. 아니 잡긴 했는데 홀드를 오래 못했다. 황당.

숩타는 말할 것도 없다.

다른 것도 다 좀 의욕없이 대충...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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