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명받아서 캡쳐를 거의 다 한듯. 말 자체에는 특별한 얘기가 없는 것 같은데 영상에서 보면 에너지와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적이랄까. 바이올린을, 바이올린 소리를 너무 사랑하는 것이 감동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