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20대 소비자의 마음에 대해서어어어
얄팍한 취향/얄팍한 / 2011. 8. 4. 10:14
어제 했던 생각
나는 보수적인 소비자.
이렇게 오래 들을 줄은 몰랐는데 여전히 빅뱅 미니와 지디앤탑 앨범을 듣고 있다. 그런데 왜 그동안 앨범을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았지? 어째서 이제서야 살까,라고 생각하는 거지?
어쨌든 둘다, 아님 지디앤탑만이라도 사고 싶당. 새로 나온 커버도 예쁘던데.
은연중에 '아이돌 음악'과 다른 음악?을 구분짓고 있었다. 편견이라고 말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