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desperate ~~
얄팍한 취향/보는것 / 2016. 2. 28. 20:35
+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허허허' 할아버지처럼 웃는 것, 너무 좋다.
그리고 또 하나.
nauman was a TA to one of my favorite painter, wayne thiebaud
놀랍지도 않다.
이 클립과 joan jonas가 드로잉하는 클립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on top of that,
karen atkinson.
vertical artist와 horizontal artist.
찬이 들으면 좋아할 것 같은 얘기들. (actually what he tells me all the time when I'm DESPERATE)
그리고 이것.
반복되는 것, 그것이 계속 거기에 있는 것, 시작과 끝이 없는 것, 어느때고 보고 일어날 수 있는 것. 이것을 좋아하는 감각을 공유하기 때문에 (감히 공유라고 말해봅니다) 내가 당신의 비디오를 재밌게 보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우디앨런을 홍상수를 에릭로메르를 짐자무쉬(커피와 담배)를 좋아하는 것과도 상통한다. '일상'과 대화 반복 유머 늘 거기 있는 것. please be confident in what I like. 끊임없이 재생되는 것의 아름다움.
+ alys를 좋아하는 이유와도 같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