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4)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2)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몇달만에 다시 봐도, 아직도 좋다.



Anselm Kiefer had just abandoned the study of law and turned to art, late in 1966, when he made a trip to view the monastery at La Tourette, built by the French architect Le Corbusier. 

<Anselm Kiefer>, Mark Rosenthal 



어찌보면 뻔한 사진 시리즈가

뻔하지 않고, 기계적이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안젤름키퍼에 대한 나의 애정 때문에 생긴 편견인가.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