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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주제없음 2015 / 2015. 7. 3. 13:35

오늘 공개된 리버틴즈 신곡 듣다가 . 

기타 리프 듣고는 

음 여전히 리버틴즈군. 그래 이거지. 

근데 

그래 이거였어 늘, 이라는 생각도 들더라. 

신보 신보 머리속에 신보가 가득하여 

다시금 언니네이발관 홈페이지에 갔는데 

고통의 몸부림치는 일기가 보인다. 

그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이 이거. 



요새는 그 어떤 분야의 얘길 듣거나 읽어도 내 생각만 하기 때문에 

다시 내 생각을 한다. 

일관성은 일부러 깨뜨리려 해도 분명 생기는 건데. 

나는 작업을 너무 미리 계획하거나 재단하려고 하는 것 같아. 

불안해서인가. 

구색 맞추기 하지 말고 그냥 재밌는 거 하자. .






gunga din 가사중

getting sick and tired of 

feeling sick and tired again

i tried to write

cuz i got to write

make it look as if

i'm doing something with my life

got to find a vein 

it's always the same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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