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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하리쓰루(청주 이름)

->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에 양조장이 있다. 


"온천에 들어가서 동해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술을 마시고 있으면, 세상에 필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p.8


기리에: 종이를 오려내어 사물의 형태로 만든 것. 또 그것을 그림처럼 구성한 것. 팬톤지.


"종종 '기존에 있는 그림을 사용했으면 좋겠다'하는 의뢰를 받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대부분 다시 그립니다. 다른 일로 그린 그림을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저의 원칙이 아니라서요!"

p.98


 安西水丸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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