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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광/메모 / 2013. 1. 29. 22:01


_아침 댓바람부터 교수님 레지던시에 놀러간다. 교수님댁 근처에서 차를 타고 시골로 시골로 가는 거다. 기분이 이상하다. 아침부터 누군가 모르는 사람의 부고를 들었다. 어제부터 왠지 걷는 게 좋다. 한 번도 타보자 않은 버스를 타러 옆옆단지의 아파트까지 걸었는데 상쾌했다. 오늘도 달리고 싶은 느낌이다. 


_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아는 것을 좋아한다. 유명한 것, 알려진 것. 또는 기술적으로 뛰어나 보이는 것. '신기한 것', '대단한 것'.


_ping pong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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