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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얼마나 많은 청 ! 춘! 의 내 청 ! 춘 !의 노래로 기억될까. 

다시 듣는데 참 아련아련 

나의 이십대여 안녕 - 이런 느낌이다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맘보다는 밤을 더 쉽게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다.

나이를 먹었는데도 소녀인 척 하고 싶지 않다. 

어린애가 아닌데 어린애인 척 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당연하게 여기고 싶지도 않다. 

잘 살고 싶다 앞으로도 


세상에 부럼 없어라 ! 외치면서 

우리는 행복해요 ! 하고 

뭔소린지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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