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4)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2)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내가 변호사라는 것에 대해서, 실무 법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와 같다.
커뮤니티는 조금 보다가 말았다.
다양한 인종과 배경 섞어놓은 가운데 ‘커뮤니티’가 된다는 클리셰에도 흥미없고, 애초이 그 커뮤니티를 만들게 된 계기는 백인남자가 백인여자 꼬시려고 했던 거였다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아시아인 스페인어 교수 ‘챙’은 첫 등장부터 너무 사이코패스처럼 나와서 보기가 싫다.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