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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가을

 

금방 겨울


11월 폭풍번역알바 후 폭풍쇼핑 (이것이 나의 문제.)


갤러리에 있던 사탕. 맛있었다. 더 가져올 걸.


비빔밥체인- 이름 까먹음


이런 감성


학교앞. 사진은 찍어보지만 여유롭게 노닥거릴 시간은 없었다는 게 함정.


하리하리보


맛은 그레이트였다..


하루 마무리는 와인이 아니라 드라마


어머니의 밥상.

 닭과 커피와 낫또와 치아바타와 치즈와 생야채가 함께 올라온다.. 

우리집엔 어머니의 된장국 따위 없다 


귀엽 근데 좀 


고교슈님 수업 - 갤러리투어

 

11월에 물감삼

 

크리틱크리틱


사라지는터비


전쟁같았던 파이널크리틱이 끝나고 교수님과 아이들 도촬. 


동아리부스


종강술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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