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2월
주제없음 2012 / 2013. 1. 1. 23:00
가을
금방 겨울
11월 폭풍번역알바 후 폭풍쇼핑 (이것이 나의 문제.)
갤러리에 있던 사탕. 맛있었다. 더 가져올 걸.
비빔밥체인- 이름 까먹음
이런 감성
학교앞. 사진은 찍어보지만 여유롭게 노닥거릴 시간은 없었다는 게 함정.
하리하리보
맛은 그레이트였다..
하루 마무리는 와인이 아니라 드라마
어머니의 밥상.
닭과 커피와 낫또와 치아바타와 치즈와 생야채가 함께 올라온다..
우리집엔 어머니의 된장국 따위 없다
귀엽 근데 좀
고교슈님 수업 - 갤러리투어
11월에 물감삼
크리틱크리틱
사라지는터비
전쟁같았던 파이널크리틱이 끝나고 교수님과 아이들 도촬.
동아리부스
종강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