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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광/메모 / 2013. 10. 5. 20:52


해야 하는 다른 일이 있을 때 나는 해야 하는 또 다른 (덜 급한) 일을 하면서 위안을 삼는 것 같다. 


두산아트에서 하는 대담.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보고 싶었던 작가들이 좀 있던데 아쉽다. 선생님 작업은, 뭐랄까 두시간이나 작업세계에 대해서 들었지만 잘 모르겠다. 전체 맥락은 알 것 같은데 작업 자체를 보아서는 여전히 어렵다. 놀라웠던 것은 유선생님이랑 동기라는 것. 


교보에 가서 (분명 읽지도 못할) 책을 잔뜩 싸들고 왔다. 욕심만 많아 가지고. 



내가 글러먹은 이유는 귀찮아한다는 것, 두려워한다는 것.


노력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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