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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광/메모 / 2013. 11. 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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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숭배-찬양-칭찬-그리고 그것의 반복. 불편함. 

아마도 강요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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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면? 나는 그럼 당신을 잘 모르는 건가 보다. 나는 다크한 건 모르겠는데.

음 다크하다기보다는 마냥 긍정적이기만 하진 않다는 얘기지. 

그래? 내가 진짜 당신을 잘 모르나보다. 난 부정적인 사람 안 좋아하는데.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가끔 벽이랑 얘기하는 것 같아. 가끔. 가끔가끔. 때론 가끔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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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어서 적응을 하는 것이 더 빠르고 행복하고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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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만형제 송은아트 -12/7

이주요 아트선재 -1/12

이미혜 윌링앤딜리 -11/27 (아티스트토크, 진행오인환 11/21)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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