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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광/메모 / 2014. 3. 19. 08:56


시간을 내가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생각보다는 시간에 쫓기고 치이고 있단 느낌이 든다. 몸이 다소 무겁다. 


하루가 해야 하는 일로만 구성되어 있다.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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