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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기록광/메모 / 2014. 6. 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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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어떻게 가는지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난다.


그것은 그것대로 좋지만 

갑자기 부웅- 떠버리는 순간들이 있어서 

부웅- 떠버리면 나는 정말 부웅- 떠버려서 멍해지고 만다.


멍해지지 말고 

혼자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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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판화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릇도 만들고 영화도 보고 글도 쓰고 수영도 하고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작업도 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당장 해야 하는 일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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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든 뭐든 간에 일단 작년 여름방학에도 하고 싶었던 작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제발...?



_

그리고 작년 겨울방학에 하고 싶었던 작업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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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리랑카 작업도 어서 구상하도록 한다.....



_

그리고 예술제 기획안이랑 갤러리지원서를 쓰도록 한다.......

엉엉 

작업이 정리가 안된다

그전에 작업부터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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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때마다 너네집 냄새가 난다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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