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 바다의 편지
예술
what is art? 하고 구글에 쳤더니 톨스토이의 에세이가 나왔다.
전문을 여기서 읽을 수 있었지만 세 페이지 읽다가 말았다.
소논문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크고
어쩌면 일생일대의 문제인 것을.
에어컨을 켜면 거의 1분 안에 너무 춥게 느껴지고 끄면 또 너무 덥고 해서,
창문을 활짝 열어두었더니 옆집 아가가 "코딱지 형아~ 코딱지 형아~ 형아~ 너 집에 안에 있어?"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가에 대해서.
어유 너무 좋은 일이지. 감사하지.
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