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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광/메모 / 2014. 12.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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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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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난 겨울 자주 가던 와인바에 가서 

학교 출신인 사장님과 처음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치즈케잌과 칵테일을 선물로 받았다.


오늘은 블로잉 가마에 넣어 구운 삼겹살과 소등심을 잔뜩 먹었다.

3초씩 두 번이면 다 구워진다. 

그리고 유리 가마에 넣어 구운 고구마와 감자도 먹었다.

직접 만든 유리잔에 맥주를 4잔이나 마셨다.


내일은 포항에서 올라온 과메기와 함께 소주를 마실 예정이다.


모레는 신촌에서 최초의 동창회를 할 예정이다.


그런데도 나는 지금 술을 먹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술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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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표를 준비하다가 - 

안샘의 2009년 집 작업을 보게 됨. 

급우울

모르는 것이 죄다 

죄라기보다는 그냥 모르는 건 바보다. 



요는 내일 발표하기 싫다.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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