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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저렇게 encouraging 하면서 discouraging한지
(선생님에 대해서)
일주일 내내 작가 공부만 하다가
어제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두 페이지가 채 안되는 글을 썼다.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 노력과 비례하지 않는다. 전혀
빨리 한국와라 서울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