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4)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2)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20150704

기록광/메모 / 2015. 7. 4. 22:50



_

무도를 너무 행복하게 보고나서 혁오와 자이언티를 다시 찾아 들어봤다. 그러다 밀려오는 헛헛함. 젊고 어리고 재능있는 친구들을 볼 때의 따끔함. 예전에 그 누구냐 자비에 돌란 영화 봤을 때도 그랬어. 그러고 보니 뭔가 미끈미끈하고 예쁘고 세련된 느낌이 비슷하네. 자비에 돌란이나 혁오의 뮤비나 자이언티의 음악이나. 



_

맷집있는 사람이 되자 



_

술은 좀 적게 먹자

그래도 술자리가 즐거웠을 땐 다음날 하루종일 누워있었다고 하더라도 

"진짜 술 안마실거야"라는 소리는 안 하게 되네.

어제는 오랜만에 즐거웠다. 

다트 실력이 녹슬어서 좀 슬펐지만. 

새벽 4시에는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을 안 팔아서 슬펐지만. 

후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