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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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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요가 얘기만 하고 있지만 작업도 찔끔찔끔 하고 있다. 

이번달엔 이상하게 일복이 많아서 알바를 다양하게 많이 하고 있다. 

과외 두 개 

갤러리 

리서치

미술수업

학교알바

엊그제 설치감독까지.



_

생맥주 5000cc는 기본이라고 자랑하던 내가 

500ml 한 캔을 다 못 마시는 현상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 omg.

친구들은 내게 재활훈련이 필요하다며.....



_

매일 5시 50분에 일어난다.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잠이 스르르 온다. 

일요일에는 7시에 일어난다. 


토요일에만 조금 늦잠을 잘 수 있는데 

그마저도 흐름을 망칠까봐 금요일에 잘 안 놀게 된다. 



_

초반엔 새벽까지 술 마시고 술도 안 깬 상태로 수련을 가거나 안 가거나 했는데 

이제 그런 일은 하고 싶지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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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못하지 않게 

수련이 더뎌지지 않게 

수련이 힘들지 않게

작업을 못하지 않게 

작업이 더뎌지지 않게 

작업이 힘들지 않게

다치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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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fall

echo

dust

(hammish fulton 1988)



_

내년에 꼭 일본 가고 싶은데. 나 좀 붙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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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동산을 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자꾸 가기 싫고 미루게 되는지 모르겠다. 

ㅠㅠ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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