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4)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2)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20170420

기록광/메모 / 2017. 4. 20. 15:17


_

스튜디오. 

만나기 전엔 잘못된 선택 같고 헤어지고 싶은데

막상 만나면 나쁘지 않고 심지어 좋은 것 같은

그러나 다시 집에 오면 또 헤어지고 싶은 애인 같은 느낌.


가면 좋은데 가기가 싫다. 너무 멀고 춥고 좁다.

그러나 최---소 월13이라도 절약되는 것임을 기억하자.



_

사람들. 

자기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고.

부탁을 할 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어떤 일을 요구하거나 변경할 때는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해주고.

제발. 응?



_

디자이너. 

너넨 어디가서 디자이너라고 하지 마라. 

기싸움 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너네도 눈이 달려 있으면 이렇게는 못하지 않나.

이미지에 여백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오브제 있는 쪽에 텍스트 넣어서 가독성 떨어지고 

전체적 레이아웃도 거지같이.... 대체 왜 왜왜왜 그러는 거야.

팀명을 밝힐 수 없는 게 정말 한스러울 정도.

어디 가서 너네 이름 보면 절대 같이 일 안 할 거야.



_

여행사. 

일처리가 늦고 수수료 떼먹을 생각만 가득. 

어서 빨리 환불처리해줘라 

vayama.com 이용하지 마세요....




+

무슨 벼락 맞은 것처럼 일이 막 들어온다. 

올해는 이제 끝난 것 같다. 모든 시간이 무엇엔가 잡혀 있다. 돈이 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아무리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지만 노 저을 힘 떨어질까 걱정.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