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 사진이 붙어있는 식당에서
타마고카케동이란 것을 먹었다.
이토 히로부미도 여기 출신이라고.
아베 신조도.
나이든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국과 일본은 가까우니까 사이 좋게 지내면 좋을텐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뭐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