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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광/메모 / 2017. 10. 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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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츠키도의 과테말라 

행복감이라는 것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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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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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집에서 본 창문. 

밖에 있는 단풍나무의 일부분이 보이도록 창문이 딱 그 자리에 뚫려있는데 

창문이 그림 같다. 그런 감각을 느끼면서 집을 만든다는 것에.

그걸 appreciate하며 창문을 그곳에 만드는 게 진짜 새삼스럽게. 내가 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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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하늘차 라는 카페의 주인 

학교에서의 요가 선생님 느낌이 나기도 하고. 

굉장히 환대해주어서 기뻤다.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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