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4)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2)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20171117

기록광/메모 / 2017. 11. 17. 11:22


_
"해보지 않았으면 이걸 해서 좋았을지 별로였을지 몰랐을 거 아니야."
누구였더라.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 좋아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이미지로만 남아있다. c였던가 ch였던가 jh이었던가. 맞는 말이라 생각했고 의외의 사람이 의외의 말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ㅍㅍ에 대해서.

안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해서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사실 내가 살아온 방식이지.


_
감기는 다 나은 것 같지만
후비루와 가래 콤보에
가래를 뱉는 법을 배우지 못한 나는 고통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_
아무도 오라 하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있는 동네로 가는 비행기표를 알아보거나 한다.

위스콘신이라든가 뉴욕이라든가.



_

약콩두유. 왜 그렇게 맛있지. 달지도 않은데 마실 때마다 감탄.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