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하는 것의 부재
기억 과거 기록 가상 픽션
지금 여기 현재 현존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후자보다 전자에 천착해왔다.
지난 학기 말 김ㅈㅇ샘 말씀도 그랬다. 지금 여기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