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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3.03 Stuart Sherman

20201107

카테고리 없음 / 2020. 11. 8. 09:19

1. 

십년 묵은 숙원 사업

웹사이트 만들기

11월 3일 porkbun에서 도메인을 샀다. 10년짜리 샀다. 80불 정도. 

11월 7일 오늘 hostgator에서 웹호스팅 3년짜리. 105불.

하루종일 filezilla와 웹호스팅 연결하는데 애먹었다. 이제 성공. 

다만 카고콜렉티브에 잠시 연결했었다가 해제해서 도메인과 웹호스팅사이트가 연결이 안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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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보는 치마만다 아디치 TED. 짧은데 참 주옥같다. 

 

https://www.ted.com/talks/chimamanda_ngozi_adichie_the_danger_of_a_single_story

 

The danger of a single story

Our lives, our cultures, are composed of many overlapping stories. Novelist Chimamanda Adichie tells the story of how she found her authentic cultural voice -- and warns that if we hear only a single story about another person or country, we risk a critica

www.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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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기록광/메모 / 2020. 2. 6. 06:21

1.

어제는 브렌트

Trust yourself

오늘은 아제이

I trust this

좋은 칭찬이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지난 학기 만도

I trust your work

 

Trust is the theme

 

 

2. 

나의 intuition을 믿고 나의 작업을 믿고 나의 프로세스를 믿고 

 

 

3. 

아, 

그런데 나는 

I can't trust myself인 상태이지 

작업에 대해서는 trust를 시작해볼 수 있겠지만

지금의 사랑이 마음이 trustworthy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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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기록광/메모 / 2020. 1. 17. 03:35

1.

정신없이 미쳐있을 시기가 지나고 평온이 오면 나는 매번 조금씩 불안해지고. 

정신없다면 나는 다른 이유로 불안해질 것이고 답답하게 것이지만. 

마음은 나도 수가 없다. 

 

2.

내가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게 것이 가장 안타깝다. 

 

 

3. 

뉴요커

쉽트

인스타잉크

자동으로 리뉴얼 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하는 것들. 

 

아마존프라임

애플뮤직 

 

핸드폰 통신사를 바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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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카테고리 없음 / 2019. 12. 17. 03:45

엉망이다 

helplessly romantic

and I hur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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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카테고리 없음 / 2019. 12. 5. 00:57

 

The pull

The tie

The connection 

 

It pains 

 

And I am

Disappointed 

Once again 

In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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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카테고리 없음 / 2019. 10. 17. 00:57

어떤날은 사람이 떠나고
나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난다

몇달전에 떠난 사람의 생각도 가끔 가끔 한다

그 같은 날은 어떤 사람이 한국에 이사온지 일년이 되는 날이고
150년 전 어떤 학교가 개교한 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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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카테고리 없음 / 2019. 9. 10. 11:39

1.

결국 갈 곳이 없는 이야기는 이곳으로 오게 된다. 

 

 

2. 

즐겁고 동시에 우울하다 

a lot of times, I am just trying to fight the tears back. 

I thought I spoke the language but obviously I don't. 

being part of the conversations is simply too hard 

I don't know what to say, what to ask

I have no interest in talking to them and they have no interest in talking to me

 

 

3. 

I want to go home 

 

 

4. 

동양인이어서인가 

여자여서인가 

남자애들이랑 잘 어울려서인가 

작업실이 떨어져 있어서인가 

여러 가지 스스로를 labeling하며 이유를 생각하는 것도 싫고 

it's not me, it's them 이라고 생각하다가도 

maybe it's me 라고 돌아오는.

 

 

5. 

그냥 i miss y too much. 

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게 된다. 

what if I just go somewhere, live with y, have kids? what's wrong with that?

or am I just running away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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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 8월 7일

한해가 절반 이상 지나가도록 '주제없음 2019' 카테고리를 안 만들었다. 

올해가 그만큼 바빴기 때문인지 아니면 기록을 잘 안하게 되는 요즘 상태 때문인지 모르겠다. 

 

읽지 않고 쓰지 않고 보기만 하는 것이 나이듦의 증거가 아닌가 하고, 생각.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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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Sherman

기록광/메모 / 2019. 3. 3. 14:29

“I never knew exactly what to do with these objects which were without disperse, without gesture of action, sort of meaningless.”

- Klaus Harsche



“…had to lose his attachments to all of his physical stuff, but you know of course for Stuart, physical stuff was his work, it was very important and that was a hard thing to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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