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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쓰지 않고 들었을 수도 있지만. (들었을 것 같지만)

어쨌든 (기록으로만 보자면) 2012년 11월 이후 처음 듣는다.


Hilary went to her death because she couldn't think of anything to say
Everybody thought that she was boring, so they never listened anyway
Nobody was really saying anything of interest, she fell asleep


꾸준히 찾아 듣는다. 

인생의 노래라도 되는 걸까나 

일부러 찾아 듣지 않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ㄸㄸㄸㄸㄸㄸㄸㄸㄸ따


그리고 물론 if you are feeling sinister 트랙 바로 전 트랙도 좋다. 

oh get me away from here i'm dying

play me a song to set me free



어쩌면 나는 혼자 살면 안되는 게 아닐까? 

우울해질 가능성이 넘 농후하다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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