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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sculpture is the hardest thing i can to do. i think that's why i'm so attracted to it. 


the experience of art is like coming back to our bodies and being in body

i'm interested in making an object that slows things down enough for you to become incredibly aware of all your senses. 




요즘 짜증나는 작가 두 명.

재닌 안토니 + 가브리엘 오로즈코

뭐 할라고만 치면 다 해먹었음. 

그것도 나의 계획보다 훨씬 풍부하고 흥미롭게 멋지게. 

ㅠ_ㅠ 멋져서 좋은데 그래서 짜증난다 히힣 히ㅣ히히히히힣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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