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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옹 미국인도 예쁜 옷을 만들 수 있군요. 그래 미국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 그치만 어쨌든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다. 근데 ss fw 말고도 리조트랑 pre fall 까지 해서 한해 것만 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게다가 한 번 할 때마다 육십벌씩 만들어내심.

패턴과 특유의 독특한 색감이 가장 눈에 띈다. 특히 2012ss는 (별다른 근거는 없지만) 러시아나 몽골의 왕족을 상상하게 된달까, 아님 (역시 아무런 근거없이) 15세기 가운 같은 촌스러움이 느껴짐. 어깨뽕이나 러플 잡는 게 신선하게 느껴진다. 어쨌든 알흠다움 ㅜㅠ
 

중세녀


2011pf


2011pf


2011ss

2011ss


2011ss


2011ss


2011ss

(블레어가 입은거당)


2011ss


2011ss


2011ss

(근데 모델 넘 못생김)


2011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내 머리 같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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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느낌의 애들. 패턴 섞는 느낌이 좋음.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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