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 de la renta
얄팍한 취향/노트 / 2011. 12. 15. 17:18
패턴과 특유의 독특한 색감이 가장 눈에 띈다. 특히 2012ss는 (별다른 근거는 없지만) 러시아나 몽골의 왕족을 상상하게 된달까, 아님 (역시 아무런 근거없이) 15세기 가운 같은 촌스러움이 느껴짐. 어깨뽕이나 러플 잡는 게 신선하게 느껴진다. 어쨌든 알흠다움 ㅜㅠ
중세녀
2011pf
2011pf
2011ss
2011ss
2011ss
2011ss
2011ss
(블레어가 입은거당)
2011ss
2011ss
2011ss
(근데 모델 넘 못생김)
2011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2012ss
(내 머리 같애 흐흐)
좀 다른 느낌의 애들. 패턴 섞는 느낌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