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4)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2)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statement

주제없음 2015 / 2015. 6. 15. 22:18


참조 아님 시비를 걸려고 하는 작가 - 아니 사실은 시비를 걸어보라고 선생님이 내게 시비를 걸어서 찾아보고 있는 작가가 있다. 

어쨌든 지금 그 작가 한 명 때문에 옥토버 등에 실린 아티클 및 논문 포함해서 열두 편의 글을 읽고 다섯 권째 책을 보고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건 아니다) 문득 내가 하는 건 연구가 아니고, 내가 쓰려는 글도 그런 글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문헌 같은 건 적지 못한다는 사실에 조금 아쉬움이 든다. 나 이만큼 읽었소 자랑하고 싶었던 건가 나의 마음이란....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