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on writing
얄팍한 취향/노트 / 2018. 2. 18. 12:15
미즈무라 미나에 <본격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폴 오스터 <hand to mouth> (한국어 <빵 굽는 타자기>)
김연수 <소설가의 일>
- 이건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앞부분 조금 읽고, 최근에 서점에서 훑어보기만 했다.
김연수 문체는 어쩐지 적응이 안되어. 늘 들떠있는 것만 같은 기분.
<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중 손홍규에 대해서 후배 작가가 쓴 거였는데 이름을 잊었다. 이것 역시 서점에 서서 읽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