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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알리가 없다는 점에서) 나에게만 특별한 시인.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윤동주를 꼽는 것으로 10살의 나는 (언니와는 다른) 내 정체성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예고편을 아주 잘 만든 것 같다. 스펙타클하지만, 예고편이야 원래 스펙타클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

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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