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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카테고리 없음 / 2014. 2. 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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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했던 것도 지금 더 이상 좋아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_
이사
두 개의 이사를 앞두고.
과잉
모든 것이 너무 많다
거추장스럽다 무겁다 많다
쓸데없이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고 계속 소유하려고 하는 것 같다

_
난 절대 결단코 수백날이 지나도 너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될거야 행복함에 눈물 범벅이 될지라도 너하나로 숨막힐 바보는 안될거야 그렇겐 안될거야

넌 절대 결단코 수백날이 자나도 나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될거야 유채꽃 금목서 활짝 핀 하늘아래 나 하나로 듬뿍한 바보는 안될거야 그렇겐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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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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