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hamagom

카테고리

salut (496)
주제없음 2020 (0)
주제없음 2019 (1)
주제없음 2018 (7)
주제없음 2017 (11)
주제없음 2016 (15)
주제없음 2015 (20)
주제없음 2014 (17)
주제없음 2013 (24)
주제없음 2012 (8)
주제없음 2011 (2)
주제없음 2010 (1)
주제없음 2009 (3)
주제없음 2008 (2)
수련수련 (53)
갸르릉 (0)
프랑스생활기 2010 (21)
얄팍한 취향 (112)
기록광 (163)
수집광 (0)
알바생마곰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20150625

기록광/메모 / 2015. 6. 25. 11:51


_

선생님들은 질문을 받았을 때 되물을 권한이 있다. 

그리고 그런 되물음에는 왠지 반드시 답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도 얹어져서 오는 것 같다. 

가끔은 그게 치사한 수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또 스스로 깨닫게 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Posted by hamagom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